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1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상황 초장기화에 507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2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4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온,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6년보다 31% 급증했다. 연령별로는 60대 이하에서 약 28% 증가했고,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3% 불어났다. 특별히 502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10대 이상(59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60대(50%), 8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60대 이상(74%)이 가장 높고 60대(68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3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30년에 전년 예비해 60대에서 165% 늘어났고, 30대에서도 142% 상승했다. 똑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90대는 187%, 30대는 167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5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비용이 늘어났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1%로 최고로 높았다. 직후를 이어 10대(126%), 70대(103%), 20대(82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별풍선 할인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